에바코나 교육원 팀
높은 경력을 갖춘
친근한 직원들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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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코나 팀을 만나세요. 저희는 귀하의 영어 여행을 지원하는 것에 열정을 다하며, 꿈이 실현되도록 도울 것 입니다. 저희 사항들을 아래에서 모두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존 손더스
부교장/ NZQA 연락담당 / 고등학교 프로그램 공동 설립자
영국과 뉴질랜드에서 몇 년 간 학생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에바코나에 오기 전에 (7년 전), 전 뉴질랜드에 있는 트라이던트 고등학교에서 컴퓨터 및 비즈니스 공부를 하였습니다. 수학, 물리학, 과학, 경제학, 컴퓨터를 가르켜 왔으며, 여전히 가르치는 직업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바코나에서의 제 직업은 고등학교 준비 과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수학과 물리학을 가르쳐서 학생들이 받은 점수 기록을 유지하면 NZQA 및 교육부 장관에게 연락을 해주는 것 입니다. 휘티 앙가는 멋진 장소이며, 아름다운 해변과 훌륭한 골프 코스가 있습니다!!
레이첼 마인
연구 이사
(예술 석사 – 언어학자 지원, 교사 자격증, 교육 학위, 예술 학사 – 영어 문학, 비즈니스 학사)
안녕하세요, 전 레이첼 입니다. 멕시코, 서울, 일본, 미국, 뉴질랜드에서 영어를 가르켜왔습니다. 전 여행하는 것과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스턴에서 언어학 석사를 마치고, 멕시코에가서 스페인어를 배우며 계속 여행하고 가르쳤습니다. 전 다른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타면서 패달을 돌리는 것과 암벽 등반같은 제 취미를 여기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휘티 앙가에 사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 여긴 정말 너무 아릅답습니다. 곧 여기에서 당신을 만나기를 바라며 기다리겠습니다.
엘렌 잭슨
교감
(건축학 석사, 교사 자격증)
지난 7-8년간 전세계를 여행하고 뉴질랜드에 돌아왔습니다. 이 시간 동안, 수많은 환경 및 사회 문제와 관련된 지원봉사를 하며 일을 했고, 자연적인 건축, 유기 원예 및 지속가능한 계발에 관련된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일본에 있는 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멕시코에 서는 10대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서울에서는 어린이를 그리고 네팔 및 인도에서는 티벳 피난민들을 가르쳤습니다. 전 예술, 춤, 그리고 요리를 좋아합니다!
리슬 하임 존스
교사 / 홈스테이 조정관 / 활동 조정관
(CELTA)
안녕하세요! 전 2002년 이후로 에바코나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 제 직업은 정말 흥미롭고 다양합니다; 영어를 가르치고; 홈스테이를 지정하며; 학교 활동을 배정하는 것 입니다! 활동 적인 사람으로서 이러한 일이 저에게는 아주 잘 맞습니다. 제 남편과 아들과 함께 뉴질랜드를 항해하면서, 새로운 장소들을 가고 다양한 문화들을 배웠습니다! 탐험하고, 테니스 및 스쿼시를 하며, 하이킹을 하고, 자연속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저만큼이나 당신도 이 곳의 아름다운 환경을 좋아하게 되실 것 입니다. 우리가 당신에게 제공하는 모든것을 함께 공유하길 바랍니다.
르그 크레너트
선생님
(CELTA)
독일 출생이며, 제가 좋아하는 장소를 찾을 때까지 계속 여행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찾은 곳이 휘티 앙가입니다! 영어와 독일어 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및 약간의 일본말을 할 수 있습니다. 전 언어를 사랑합니다. 2004년에, 에바코나 팀으로 참여하고 이곳에서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이곳을 좋아하는지 오시면 알게 되실 것 입니다 – 당신도 저처럼 이곳을 좋아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캐시 파커
관리자
저는 런던에서 1년 동안 일을 하고 뉴질랜드로 돌아왔습니다. 휘티 앙가에서는 27년간 살아왔으며, 두 아들을 이곳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의사 수술 경력으로 15년간으로도 일해왔습니다. 지금은 에바코나에서 일하는 것을 즐겁게 즐기고 있으며, 여기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만나는 것 또한 큰 기쁨입니다.
아코 칼스
선생님 / 학생 카운셀러
(예술 학사)
전 일본-키위,이며 11살에 뉴질랜드에 왔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것은 독서, 영화 보기, 예술 및 어린이 조기 교육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영어를 배웠고, 다른 나라에서 도전정신을 가지고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제 2의 언어로 더 많은 것을 얻로록 제가 당신의 학습 여행을 지지하며 뉴질랜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도록 해드리겠습니다.
테디 이토
마케팅
(디자인 학사)
안녕하세요. 전 에바코나 교육원의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 뉴질랜드에 왔으며, 초등학교에서 부터 대학교 까지 뉴질랜드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제 취미는 축구, 하이킹, 스노우 보드타기, 자전거 타기, 실외 활동, 영화 보기, 컴퓨터 하기, 디자인하기, 그림그리기, 친구들 만나기 입니다. 전 학생들에게 국내외 사람들과 활동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콜린 베르너
선생님
(BFA, MA, TEFL cert.)
Colin completed his BFA with honors at Whitecliffe School of Art and Design in Auckland. Soon after he received a graduate assistantship to work and study at Montclair State University in the USA. This was the beginning of many years of travel and included four years based in South Korea teaching English. He has now settled in Kuaotunu with his family where, when he’s not teaching English, he produces art and craft for sale from his studio.
케이티 넬슨
선생님
(미술 학사 (영화), 영어 부전공, TESOL 자격증 보유.)
18살 때 캐나다에서 뉴질랜드로 처음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부터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영어는 당연히 하지만, 전 가르치는 것 뿐만 아니라 학습하는 것을 즐기며,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스페인어, 이탈리아 어를 연구하였습니다! 언어를 정말 좋아하고,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름다운 네덜란드 만큼 영어를 더 잘 배울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린제이 로비
선생님
(Bachelor of Education (Teaching), Post Grad. Diploma in Literacy Education.)
My husband and I moved to Whitianga recently, from Auckland. We are really enjoying life in this vibrant little town. I have been a teacher for many years, and for most of the time I have worked with students who ding literacy, (especially learning to read and write) difficult. This is my area of expertise, and I very much enjoy teaching, supporting and getting to know these students.
템스 캠퍼스
수에 슬리
관리 / 홈스테이 조정관
I’m Sue Oxley, and I must say I really enjoy my work at Evakona. I’m an ESOL teacher specialising in TOEIC, with a previous background in marketing, public relations and event management. Also, as the homestay co-ordinator for the Thames campus I find lovely homes for our visiting students, and I enjoy meeting the wonderful and caring families who live in the Thames district. Each year’s intakes bring new students and new challenges, and I love to see them grow and develop – some of them into almost-Kiwis! I live in a beautiful little seaside community just north of Thames with my husband and our dog Rubi.
카나코 오키슈
관리 / 학생 카운슬러
전 뉴질랜드에 유치원 교사 자원봉사로 오래전에 처음 왔었습니다. 이건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칸사이 국제 학원에서 학교 매니저로 일하면서 에리코를 만났었습니다. 그녀는 일분에서 뉴질랜드로 많은 어린 학생들을 데려와서 강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저는 그 모습에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지금 제가 템스 캠퍼스에서 국제 학생들을 지원하면서 에바코나 학생 카운셀러로 일하게 되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 직업은 학생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며 저의 영어 실력과 세상을 보는 관점도 발달 시켜주었습니다. 이곳에서 자신이 성장하고 발달하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제 직업은 당신이 그걸 볼 수 있도록 인도해 드리는 것입니다.
루이즈 덴
선생님
(교육 학사 – 야외 및 과학 교육의 명예)
전 15년 전에 뉴질랜드에 왔으며, 에바코나에 선생님으로 발탁된 이후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자로 일해왔습니다. 학생들이 주어진 과목을 가지고 영어로 활동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을 즐겁게 하고 있으며, 과목의 내용과 전략을 돕고 있습니다. 전 학생들이 이곳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것은 지속 가능한 생활, 대안적인 설립, 보존, 독서와 창의성입니다.
줄리안 돕슨
선생님
(Dip Learning & Behaviour, Cert Adult Ed, TESOL)
저는 교육과 복지 교육을 훈련 받았습니다. 그리고 중등 학교, 교육 기관 및 지역 사회 기관에서 ESOL, 문학 및 셈 능력을 가르쳤습니다. 모든 연령의 외국인 학생들을 지원하고 가르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뿐만 아니라, 각 학습자의 욕구에 맞춰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 남쪽 섬 출신이지만, 저희 가족과 함께 2007년도에 템스로 이사하였습니다. 스키, 걷기, 바닷가 가기, 영화 페스티벌 보기, 음악 듣기, 독서하기, 좋은 커피 마시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