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영어 과정
함께 살며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자녀 교육을 하길 원하는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을 멀리 떠나 보내는 걸 원치 않는 경우)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오셔서, 에바코나에서 함께 살며 영어공부를 하세요. 이 가치 있는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며 가족으로서 새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족 관계를 더 강하게 만드시고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지켜보세요.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에바코나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동안에, 자녀는 지역 학교에 가고 (5-12살 이라면) 동네 아이들과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더 어린 경우 (5살 이하), 에바코나는 훌륭한 어린이 돌봄을 정해 드립니다 (예. 어린이 관리 센터, 플레이 센터 및 베이비 시터).
이 프로그램은 영어 공부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교육 과정의 다양한 측면을 바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게다가 홈스테이 및 다른 경험들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과정은 어머니들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는 걸 알아주세요. 최근 몇 년간, 아버님, 할아버지, 할머니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프로그램에 참여 해오셨습니다. 전체 과족들을 다 환영합니다!
학부모님:
- 파트 타임: 월요일-금요일 오전9시-오후12시 또는
- 풀 타임: 월요일-금요일 오전9시-오후12시 및 매주 3번 오후 1시-3시
어린이 (5세 – 13세):
- 뉴질랜드 초등학교 가기
- 학교시간: 월요일-금요일 오전8:45-오후3시
이 과정에서 어린이가 갈 수 있는 학교:
- (휘티 앙가) 머큐리 베이 지역 학교
- (템스) 템스 사우스 학교
어린이 (5세 미만):
- 아동 보호 센터 또는 베이비 시터
- 모닝 케어: 월요일-금요일 오전8:30-오후12:30 또는
- 풀타임 케어: 월요일-목요일 오전8:30-오후3:30, 금요일 오전8:30 – 오후12:30
홈 스테이:
학부모님 및 아이들은 국내 호스트 가족과 함께 머무를 수 있습니다. 좋은 ‘키위 아이’로 기를 수 있는 비결을 경험해보세요! 아이들은 호스트 형 또는 누나들과 함께 놀면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루 3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텔 유닛:
넓은 모텔 유닛을 임대하여 자유롭고 독립적이게 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이 작은 유닛은 부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집/아파트:
가족만 사용하는 완벽한 집을 렌트하실 수도 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하고 입주하세요. 이웃들과 바비큐 파티를 하거나 마당에서 옆집 아이들과 자녀가 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독립성도 유지하면서, 실제 뉴질랜드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 될 것 입니다.
조합:
또한, 호스트 가족들과 첫 주 동안 머물다가 ‘자신’만의 장소로 이사하실 수도 있습니다.
코스 기간:
- 1주 또는 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