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코나
교육원의 창시자,
에리코 맥클린
소개
2001년 7월, 휘티 앙가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 옆에 있는 작은 언어 학교를 열었습니다. 원래, 목표는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길 원하는 해외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 입니다.
전 10년 동안 일본어 교사로 일하다가, 고등학교에서 해외 학생들을 돌보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이 제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또한, 제 세 아이들의 일본에서 뉴질랜드의 고등학교로 전학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제 아이들은 6살 9살 그리고 11살 때 뉴질랜드에 저와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말하지 못하는 상태로 지역학교에 가게 되었고, 아이들은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삶을 만드는 동안, 훌륭하게 영어를 가르켜야 한다는 것과 해외 학생들의 돌봄 지원성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에바코나에서 해온 것입니다. 전 저희 팀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이 하는 것에 대해 훌륭하다고 느낍니다. 우리의 학생들을 돌보고, 행복함을 가지고 목표를 성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원하는 홈스테이 가족 및 유능한 언어 학교 에이전트와 같은 주변 사람들의 없이는, 우리의 학생들에게서 이와 같은 결과나 향상된 점을 볼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지금 전세계의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에바코나에 있습니다.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함께 행복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21세기의 모습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희 두 캠퍼스는 코로만 델 반도에 있는 휘티 앙가 및 템스에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일부 중 한 곳입니다. 저는 코르만델 반도 경험이 당신에게 “진짜 자신의 공간을 찾기”를 제공하며 에바코나도 당신이 이루어 내도록 도울 것 입니다.
당신이 여기에 있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 나아 가실 수 있습니다.